어려서부터 주기적으로 받는 안전교육

8월 9일 하늘땅 어린이집 3세~4세 20명 어린이들이 선생님들과 진천종합 안전교육체험관을 방문하여 지진,소리,물놀이,풍수안전체험교육을 받다.














* 소리체험존

소화전, 소방차, 구급차, 민방위,경찰차 등 소리를 들어보며 이 소리를 듣고 인지하는 교육을 몸으로 익히고 배우는 안전교육을 행했다.


* 풍수체험존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태풍,집중호우 체험 )






* 지진체험존

지진은 일기예보처럼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무서운 자연재난이다. 주기적인 지진대피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지진대피 행동요령을 할 수있게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다.

하늘땅 어린이들은 아직 혼자 하기에는 어렵지만 주기적인 지진대피 훈련을 받으며, 지진이 일어날 경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요령을 할 것이다.





하늘땅 어린이들은 소리,풍수,물놀이, 지진 안전체험을 받으며 위급상황시에는 당황하지 않고 씩씩하게 배운 행동요령 대피방법을 하기로 약속했다.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커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