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건널 땐 손을 번쩍 들기로 약속!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건너기

우리 어린이들은 운전하는 어른들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손바닥을 피고 왼손을 번쩍 들고 좌우를 살피고 횡단보도로 건너야 해요." 횡단보도에서는 절대 뛰지 않으며,

보행자 신호등이 들어온 후에도 차가 좌우로 오는지 확인하고 건너야 해요." 라고 교육이 진행되며 아이들에게는 반복적인 안전체험교육 학습이 필요하다.











신호등이 있는 경우 횡단보도를 건너기는 어렵지 않지만 신호등이 없는 경우는 어른들도 건너기는 쉅지 않다. 아이들에게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 횡단보도 건너기를 하면 차가 오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건너가려고 한다. 차가 오지 않는 다고 무조건 건너간다면 큰 사고로 이어 질 수 있기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건너기는 주의를 하며 건너야 한다.

우리 어른들도 어디서든 항상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교통질서를 지킨다면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의 모습을 본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