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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탈 경고장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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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합안전교육체험관 | 편집제작국

입력 2019-02-14 오후 10:41:28 | 수정 2021-01-20 오전 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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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탈 경고장치는 안전한가?

차선이탈 경고장치는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작동하지 않고 도로의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경고음을 내어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이다.
인식하는 차선으로는 황색복선과 백새검선, 백색실선, 청색실선, 곡률 250m의 곡선 차선이다.

차선을 이탈할 경우 소리 경고음이 "띠리리리"하고 소리가 나며 시각적으로도 인식하고 있는 차선을 보여주며, 이탈한 차선이 2회 점멸하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차선이 흐리거나 명확하지 않을 경우와 기능리 저하될때는 경고를하지 않을 수 있음으로 운전자는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운전도중 차선이탈 경고가 1회 후 다음차선 이탈 경고는 2초후에 발생을 하기도 한다.



또한 제품이 따라 약가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전방 추돌경고느 운전자의 차량이 전방 차량과 추돌 위험이 있을때 경고를 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이때 전방차량과의 상대 속도와 거리를 계산하여 경고를하게 된다.

경고소리는 차선이탈 때와 다른 "빽빽" 소리가 나게 된다.


전방주시 경고는 운전자의 차량이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가 충분치 않을때?경고를 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이 때는 경고소리가 "띵"하고 난다.

시가경고는 전방차량을 인식하면 녹색 차량을 표시하고 경고시작속도 설정값 이상에서는 빨간 차량이 표시가 된다.이밖에 근접경고앞차 출발 알림 기능이 있다.

아무리 첨단 장비가 차량에 부착되어 있다해도 차량운전자는 항상 안전사고에 습관적으로 방어운전 혹은 안전운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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